반응형
오늘은 월급쟁이 부자들을 보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.
일부 개인의 의견이 포함되어있으니 참고해서 봐주세요.(투자는 개인의 선택이니 신중히 선택하셔야 합니다.)
목차
- 하락장 시작되면 이 지역은 반토막 날 수 있다.
- 앞으로 2년 후 집값 반등하는 2개의 지역
- 이거 모르고 지방 부동산 사면 큰일 난다.
- 이걸 기반으로 좋은 아파트를 고르세요
- 영원한 상승은 없어요 이렇게 하세요
- 하락장 시작되면 이 지역은 반토막 날 수 있다.
- 전세가율이 낮은 지역 - 사용 가치가 낮은 지역
- 향후 하락장에 위험하다
- 전세가보다 매매가 높은 지역은 위험하다
- 1기 신도시는 전세가율이 높다 - 전체적으로 잘 방어할 것 같다.
- 2기 신도시는 일부 지역은 전세가율이 낮다 - 조심해야 한다.
- 경기도가 서울보다 전세가율이 높다.
- 서울이 경기도보다 조정을 겪을 수 있다.
- 직장, 학군 수요가 높은 지역은 방어를 잘할 것이다.
- 하락장에서는 전세가율이 중요하다.
- 과거를 보면 한강 이남은 2007년 상반기 기준으로 전고점을 찍고
- 한강 이북은 2008년 하반기 기준으로 전고점을 찍었는데
- 한강 이남은 2007년에 전세가율이 40% 밑으로 떨어지고 한강 이북은 50%가 넘었다.
- 그래서 한강 이북에서는 1년 반을 버티고
- 2008년 하반기에 전세가율이 40% 밑으로 떨어지면서 내려감
- 전세가율이 40% 정도 가면 조심해야 하는가?
- 서울의 경우 50% 정도로 내려가면 위험할 수 있다.
- 과거에는 전세대출이 별로 없었고 지금은 있으므로 과하게 반영된 것이다.
- 지금 서울의 경우 55% 정도
- 서울의 경우 50% 정도로 내려가면 위험할 수 있다.
- 전세가율이 낮은 지역 - 사용 가치가 낮은 지역
- 앞으로 2년 후 집값 반등하는 2개의 지역
- 지방시장
- 저금리 유동성, 코로라 유동성 없어짐 - 광역시는 저평가 메리트는 사라짐
- 울산 - 현재 유일하게 전고점이 도달하지 않은 지역
- 대전 - 전고점 대비 1.4배 추월
- 부산, 대구, 인천, 광주 - 전고점 추월
- 부산, 광주 - 향후 23, 24년 이후 입주물량이 줄어듦
- 그때까지 이 지역이 조정을 받는다면 탄력을 받을 수 있다.
- 다른 지역은 인허가 물량이 많은가?
- 대구 - 많은 상태
- 인허가 물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태임
- 인천 - 많은데 긍정적인 부분은 작년 하반기부터 줄어들기 시작함
- 24, 25년쯤에 줄어들어 오르지 않을까 생각함
- 대구 - 많은 상태
- 지방은 공급이 중요하다
- 2011년 1월 ~ 2021년 3월(123개월) 매매가와 전세가 비교
- 매매가와 전세가가 같이 오르고 내리는 경우
- 서울 : 32개월
- 대구 : 118개월
- 부산 : 112개월
- 광주 : 110개월
- 울산 : 102개월
- 대전 : 99개월
- 서울은 매매가와 전세가 따로 노는 경우는 많음
- 인천을 제외한 광역시는 매매가와 전세가가 거의 90% 이상이 같이 움직임
- 지방시장
- 이거 모르고 지방 부동산 사면 큰일 난다.
- 공급
- 지방은 공급이 정말 중요하다
- 전세가는 입주물량에 영향을 많이 받음
- 지방은 입주물량이 전세가뿐만 아니라 매매가까지 영향을 주는 것임
- 인천과 대구는 당분간 입주물량이 많고
- 부산도 지금은 적은 것은 아니나 23,24년 후 줄어듦
- 25년 이후에는 인천이 입주물량이 줄어들 수 있으니 중장기적으로 봐야 함
- 주택 구임 부담 지수
- 광역시에서 무시하면 안 됨
- 2019년도 대전이 지수가 낮았는데 2019년 하반기에 급등
- 2020년 인천이 저평가였는데 2021년까지 전국 1까지 전국 1위 수준으로 급등
- 지금은 모든 지역이 지수가 올라왔거나 넘어섰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지수로 저평가된 지역 찾기 힘듦
- 저평가 기준
- 과거 15년 평균보다 아래면 저평가
- 참고 : https://cafe.naver.com/wecando7/5807880
- 공급
- 이걸 기반으로 좋은 아파트를 고르세요
- 데이터도 중요하지만 임장이 중요하다
- 영원한 상승은 없어요 이렇게 하세요
- 전망이 틀린 가능성을 생각하면서 23년 전 후가 중장기 고점이라고 생각하고 있고
- 무리해서 사는 것은 비추천함
- 최장기 상승을 버텨준 이유들 중 적응기와 정책 부작용이 있다.
- 저금리가 조금씩 사라지고 있고
- 다주택자 중과 해제 등등 정책의 부작용도 조금 사라지는 부분이 있다.
- 최장기 상승을 버텨준 축들이 흔들리고 있으니 위험한 시기이다.
- 다주택자들은 몸집을 줄이고 무주택자는 무리해서 집을 사는 것은 피해야 한다.
- 26, 27년 3기 신도시와 서울 입주물량 늘어나는 시기가 겹칠 수 있어서 그때 출렁일 수 있음
- 이때를 노려보는 것도 좋다.
참고(2022년 7월 13일)
728x90
반응형
'투자 > 부동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리뷰]월세 살아선 내집마련 힘들어요 전세 살아야 합니다 (0) | 2022.07.27 |
---|---|
[리뷰]사상 첫 '빅스텝' ! 금리 인상 부동산에 미치는 영향 총정리 (1) | 2022.07.18 |
[리뷰] "수요가 파괴되고 있다" 다가오는 경기침체... 부동산 시장은? (2) | 2022.07.12 |
[리뷰] 6.21 부동산 대책으로 부동산 시장에 찾아올 엄청난 변화 - 2 (0) | 2022.07.06 |
[리뷰] 6.21 부동산 대책으로 부동산 시장에 찾아올 엄청난 변화 (0) | 2022.07.05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