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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월급쟁이 부자들을 보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.
일부 개인의 의견이 포함되어있으니 참고해서 봐주세요.(투자는 개인의 선택이니 신중히 선택하셔야 합니다.)
- 2008년 금융위기와 유사시기이다? 삼성위기인가?
- 삼성전자 생산하는 반도체 3가지
- D램 반도체 : 일시적 저장공간 (삼성전자 매출의 가장 큰 부분)
- 낸드플래시반도체 : 순수한 저장공간
- 시스템 전도체 : 두뇌 역할, CPU해당 연산작용
- 경기침체로 D램 매출 급감 - 5만 전자?
- 현재 코로나 이후 9.6만 → 5만 대
- 언제 7만 삼성전자될까? → 속 타는 투자자들
- 반도체는 물 건너갔다.? 제2의 성장동력은?
- 메모리반도체 슈퍼 사이클(2000년 ~ 현재)
- 2020년 이후에 슈퍼 사이클이 올 거다
- 4차는 5G, AI, 자율주행, 로봇, 드론 등 - 아직 먼지 알 수 없음
- 아직 안 왔다.
- 2002년~ pc, 노트북 보급확대
- 넷북 30만 원 - 값싼 CPU 셀레론 보급
- 2008년~ 스마트폰 본격 보급
- 스마트폰 - 1 테라도 있음
- 2016년~ 인터넷 사업폭증
- 구글, 아마존 등으로 폭증
- 김현준 대표는 4차 슈퍼 사이클은 시기상조다
- 3차 이후 3년밖에 지나지 않았다.
- 반도체가 안 좋다고 할 때가 살 때다.
- 반도체
- 반도체를 볼 때는 판매량도 중요하지만 가격도 중요
- 반도체는 용량 단위로 판매가 된다. 과거보다 10배 많이 팔았지만 매출은 같음
- 판매가격도 중요
- 판매가격
-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 - 공급에 의해 결정됨
- 공장을 짓는다는 건 - 돈이 많을 때 - 반도체 가격이 올라있다.
- 투자는 반도체 가격이 낮아서 힘들 때, 바닥이라고 할 때, 공장설립포기, 등
- 공급이 줄어든 상태에서 나중에는 생산 올라가고 → 주식 오른다.
- 매도는 삼성전자 성과급, 매출 1위다, 공장 재건축, 잘 나간다.
- 지금 반도체만 봐도 충분히 투자할만하다.
- 반도체를 볼 때는 판매량도 중요하지만 가격도 중요
- 아파트는 극한에 상황이 왔을 때 투자한다.
- 곧 있으면 올 것이다.
- SK 하이닉스
- 삼성전자와 거의 똑같다.
- 삼성전자에 비해 사업부가 적다. - 반도체만 있음
- 반도체 사이클에서 더 많이 오르고 더 많이 떨어진다. - 반도체 사업만 있기 때문에
- 만약 반도체에 대해서 둘 다 재무제표나 기술력 등이 같다면 하이닉스가 투자하기 더 좋다.
- 김현준 대표 의견
- 삼성전자가 더 안전할 수 있지만 하이닉스가 더 매력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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