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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6월 전에 반드시 알아야 될 것들
- 6월 1일은 아시는 것처럼 우리 보유세 재산세하고 종합부동산세가 있는데 그걸 결정하는 날
- 재산세와 종부세를 결정하는 데서 가장 기준되는 공식 가격
- 정부 발표 - 공시가격 완화
- 공동주택 공시가격 18.63% 하락 - 05년 발표 이래 가장 많이 가장 많이 떨어졌다 그러니까 작년에 집값이 엄청 많이 떨어진 거예요
- 그걸 그대로 반영을 해서 어떻게 보면 세금 정책에 이게 녹여진 거네요
- 1주택자 - 보유세 부담 적어졌다.
- 2주택 3주택자 - 주택 임대소득세를 신고 납부하는게 5월 30일까지입니다
- 이왕 처분할 거는 6월 1일 되기 전에 처벌하는게 좋겠죠 그럼 보여세까지 줄일 수 있으니까 타이밍에 따라서 절세를 할 수 있는 그 찬스가 있는 거죠
- 0,1주택자, 갈아타기 원하는자 - 현재 시장, 정책의 흐름과 하락 추세를 확인하고 내가 언제 어디에있는 물건을 살 거냐 이것도 좀 같이 좀 알아보셔야 됩니다
- 세금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도 다주택자들이 뭘 관심 있고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고 이게 나오면 어떤 물건이 나올까 그걸 알고 있는 상태에서 우리 이제 임장도 많이 가시고 현장도 많이 가시고 그러다 보면은 괜찮은 물건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
- 부동산 세금을 알아야만 하는 이유
- 성인이 되면 사회생활을 하면 거의 100% 부동산 계약을 해야 된다.
- 매수, 매매 계약도 있지만 일반 임대차 계약도 있다.
- 임대차 중 문제가 발생하면 경매로 넘어 갈 수 있다.
- 경매는 민사 집행법
- 내가 1순위 인데 나보다 앞서는게 있다?
- 당해세 - 경매가 되는 부동산에 부과된 국세(상속세,증여세,토지초과이득세,재평가세)와 지방세(재산세,취득세,등록세,농지세,도시계획세)를 말한다.
- 예를 들어서 집주인이 종부세를 너무 많이 나와가지고 종부세를 내가 도저히 못 냈다 그래서 집이 경매로 넘어갔다 그러면 잘못하면요 그게 순위가 올라가 버려요 내가 못 받아요 당연하게 받을 줄 알았는데 그러면 내가 이 사람이 세금을 체납했는지 안 했는지 현재 알 수가 없어요
- 세상은 굉장히 복잡해요 나하고 전혀 관심이 없을 것 같은데 연관이 되어 있다는 거죠 그 중에 하나가 세금이다
- 세금을 몰라서 세금을 어마하게 나오는 분들이 너무 많다.
- 계약서를 쓰는 순간 세금이 결정된다. 조심해야 한다.
- 지금 부동산이 아무래도 안 좋잖아요 그래서 지금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한다 그래도 예전만큼 상승장만큼 이렇게 수익률이 절대 나오지 않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게 바로 절세다
- 성인이 되면 사회생활을 하면 거의 100% 부동산 계약을 해야 된다.
- 집 갖고 있다면 올해 받드시 알아야 될 세금
- 주택수에 따라서 보시는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취득 보유 양도가 약간 평면적이라면 1주택 2주택 3주택 이렇게 입체적으로 xy축을 해서 보면 굉장히 좋아요 약간 입체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
- 1주택자 - 공동명의가 있으면 다 끝납니다
- 보유세가 종부세가 많이 줄고 그리고 공동 명예가 좋은게 뭐냐면은 내가 단독으로 쓸 때랑 공동 했을 때랑 선택을 할 수가 나한테 유리하게끔 단독은 그게 없어요
- 너무 비싼 집을 산다 그러면 증여 이슈가 있으니까 조금만 조심하세요.
- 2주택자
- 일시적 2주택 비과세
- 1후 : 종전주택 산지 1년후에 사고
- 2보 : 종전주택 2년 이상 보유하고
- 3매 : 신규 주택 산 후 종전 주택을 3년 이내 매도할 것
- 1후2보3매 : 세금을 가장 많이 줄일 수 있어요 양도세를 줄여 버리니까 연속해서 비과세를 받을 수 있습니다
- 한번 생각해 보자?
- 지금 분위기 안 좋잖아요 이럴 때는 연속해서 비과세를 받는게 좋아요
- 근데 만약에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상승장이 오잖아요 그때는 저라면은 조금 과감하게 자산 규모를 덩치를 늘리는게 필요할 수 있다
- 저는 운이 좋게 수도권 상승장 때 투자를 해 가지고 그때는 정말 비과세 생각 일도 안 하고 개수를 무조건 늘렸어요 그래서 자산은 확 늘렸거든요 그리고 그게 이제 지금 굉장히 저한테 큰 도움이 많이 되고 있고 그리고 이걸 전부 다 현금으로는 바꾸려고 지금 계획을 하고 있어요
- 일시적 2주택 비과세
- 3주택 이상
- 보유세 - 보유세가 가장 중요, 내가 부유세를 감당할 수 있냐 없냐
- 명의 분산 - 가장 이거를 좀 분산시킬 수 있는 방법은 명의 이름을 공동명의 하시든지 아니면 개인하고 법인하고 좀 아예 나눠 버리든지 근데 지금 법인은 힘들어요
- 임대주택 등록
- 지금 현재 정부가 계획하는 걸로만 보면 별로예요 그런데 또 모르잖아요 제가 예상하지 못한 또 플러스 알파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있다
- 보유세 - 보유세가 가장 중요, 내가 부유세를 감당할 수 있냐 없냐
- 항상이 사람이 왜 파는지를 알아야 돼요
- 부동산 - 부 물건 갖고 있는 사람 편
- 그런데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계속 가봐야 돼요 계속 가고 물어보고 하면은 사실은 요런 이유 때문에 판다 알려주긴 해요
- 특히 세금 문제로 판다. - 매수자에게 협상력이 있다.
- 부동산 - 부 물건 갖고 있는 사람 편
- 취득세 개정? 조심해야 하는 이유
- 취득세 완화?
- 취득세 가장 많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세율이잖아요 다주택 중과하세요 이거 좀 피해야 되니까 최고 12%지 않습니까 이걸 이제 세율을 바꾸려면 관련된 법을 바꿔야 돼 지방세법을 그러면 법이기 때문에 국회 정부에서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국회에서 해야 되겠죠 근데 국회에서 현재 통과가 안 됐어요
- 양도세도 개정이 안되었다.
- 사람들이 착각하는 이유
- 지방세포 시행령에 있는 취득세 일시적 2주택기간을 1년2년에서 3년으로 늘렸다.
- 시기에 따라서 8%가 되는데 기간이 들어 다시 기본 세율이 된다. 이런 경우 취득세 완화가 될수 있다.
- 가끔가다가 취득세 이거 환급받으려고 아니면 비과세 받으려고 이런 물건들이 나와요 그러면 그런 물건을 좀 잡으면은 딱 그 사람은 날짜가 정해져 있어요 그럼 거기에 대해서 내가 협상력이 있는 거예요
- 취득세 완화?
- 바뀌는 세금! 알아야 될 것은
- 보통 세법 개정은 7월 말이나 8월 말에 정기적으로
- 종부세가 추가 개편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 지금 종부세 3주택 이상인 경우 그리고 이제 과표가 이제 12억 초과되는 경우에는 중과세율이 여전히 들어가는데 정부는 이걸 없애려고 하고 있어요
- 예를 들어서 4주택자 입장에서는 보유세가 낮아지니까 야 이제 좀 정확하게 팔 이유가 없잖아 이렇게 되겠죠
- 취득세율 완화 - 기대하고 있다.
- 개인적인 의견을 전제로 했을 때 올해 하반기에는 그래도 뭔가 나오지 않겠냐 왜냐하면 내년에 총선이 있다
- 양도세 당기세율 - 지금 우리 이게 굉장히 문제거든요
- 1년 미만 70%, 2년은 60%, 2년 넘기면 기본세율 6%~45%
- 근데 분양권은 더 심해요 1년 미만 70% 1년 모두 등기 칠 때까지는 60% 그러니까 이걸 바꿔 줘야 되는데 이것도 세율이죠 그럼 관련 법이겠죠 국회 통과가 필요함
- 이번에는 세법 개정을 할 때 아마 추진할거다 정부가 그러면은 아마 24년 1월 1일 이후에 양도하는 것부터 2년미만 단계세율이 1년으로 아마 줄어들 겁니다 그래서 1년 미만이 45% 그리고 1년 넘으면 곧바로 6%에서 45%그렇게 바뀔 가능성이 높다
- 올해 양도하시는 분들은 꼭 2년 보유했는지 체크하셔야 돼요 이거 놓치면 큰일 난다. 보유한 횟수에 따라서 정말 내 눈앞에서 몇 천만원 심하게는 몇억이 왔다 갔다 한다.
- 다주택 상태에서 조정대상 지역 물건을 팔면 양도세 중과 완화?
- 정부가 내년 5월 9일까지 근데이 부분을 추가로 더 약간 완화시킬 수도 있겠다 이거는 한번 기대를 좀 해보시고요
- 주택임대 사업자
- 개편안이 2분기로 되어있으나 주무부서가 국토교통부에요
- 개인적으로 요즘 전세 사기 때문에 늦어질 것 같다.
- 제 주변에 의외로 아직도 임대주택을 등록하면 뭐든지 다 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래서 이거는 좀 진짜 조심해야 된다 왜냐면은 잘 따져봐야 되거든요 잘못하면 10년 의무임대기간이 걸려버리고 중간에 나오려고 그래도 과태료만 3천만 원 나와 버리고 일단은 기다리셔라
-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기다리고 있고 저 같은 경우는 주택임대사업자를 해가지고 자산을 좀 많이 늘렸어요
- 보유세도 많이 안내고 주택이 많아도 비과세를 받을수 있는 방법들이 있었다.
- 그런 것들이 좀 계속 다 막히고 있어서 그걸 인센티브 복원을 하려고 해요 정부가 한번 좀 지켜보시죠
- 부동산 바닥을 알 수 있는 신호
- 양도세 감면주택
- 감면주택을 혜택을 주고 소위 말해서 집을 좀 사라는 거거든요 근데 내가 집을 사고 싶은데 가격이 떨어지니까 사고 싶은데 계속해서 주택수가 카운터 되면 내가 갖고 있는 집이 다른 집이 비과세가 안 되잖아요 주택수를 빼버립니다 그리고 취득하고 나서 5년까지 아까 그 양도세를 줄여 줘 버려요 그럼 5년 넘으면 어떻게 된다 그때는 세금을 조금내는 거예요
- 규제지역 전면 해제
- 개인적으로는 송파하고 용산 정도는 상대적으로 먼저 풀 수도 있어요 근데 강남 서초까지 만약에 풀어 버렸다 이거는 거의 이제 끝까지 간 겁니다 이제 내가 강남불패고 뭐고 모르겠다 일단 살리고 보자 이런 거거든요
- 세금은 아니지만 대출 확대시 바닥이라는 증거
- 이제 세금은 아니지만 dsr을 풀었다 예를 들어서 ltv를 높였다 저는 사실 이거 보고 집을 샀거든요
- 결국, '세금, 대출 풀어줄테니 집을 좀 사 보자' 이런 느낌 온다면 부동산 바닥이라는 증거
- 양도세 감면주택
- 앞으로
- 경기 남부 라인
- 신분당선의 파급효과가 너무 크다
- 상대적으로 신분당선 노선을 보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이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는 계속해서 뭔가 사람들한테 관심을 받을 거예요 왜냐하면 그 주변이 너무 비싸거든요
오늘은 월급쟁이 부자들을 보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.
일부 개인의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해서 봐주세요.(투자는 개인의 선택이니 신중히 선택하셔야 합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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